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키타 흐루쇼프 (문단 편집) === 영화 === * [[더 스파이]]: 미국을 성토하는 연설 장면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. 러시아의 배우 블라디미르 추프리코프가 흐루쇼프 역을 맡았다. 그는 러시아의 2013년 다큐멘터리 영화 'Gagarin: Pervyy v kosmose'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흐루쇼프 역을 맡았다. 흐루쇼프는 실제로는 핵전쟁이 일어날까봐 매우 두려워했으며 처음에 핵무기의 위력에 대해서 보고받고 나서 우울증으로 한동안 축 늘어질 정도로 핵무기의 위험성에 대해서 절감하고 있는 인물이었지만 영화에서는 극적인 표현을 위해서 핵무기 쓰는데 환장한 정신병자처럼 묘사해놨다. * [[스파이 브릿지]]: 초상화로 짤막하게 등장한다. * [[스탈린이 죽었다!]][* 영국에서 제작한 블랙코미디 영화]: 진주인공 포지션. 말라깽이로 나오며 [[스티브 부세미]]가 명연기를 보였다. 영화에서 흐루쇼프는 실제로 스탈린 밑에서는 어떻게든 잘 보이기 위해 환심을 사다가도,[* 스탈린이 쓰러진 날 아침에도 그런 모습이 보인다. 전날 연회장에서 실컷 어릿광대 놀음을 하면서 술에 취한 상태였지만 흐루쇼프는 집에 와선 아내에게 자기가 그날 스탈린 앞에서 한 농담과 '''스탈린의 반응'''을 모조리 받아쓰게 해서 정리했고, 그걸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복기하고 있었다.] 스탈린이 죽고 권력 공백이 생기자 능수능란하게 일을 처리하고 계략을 내 정적을 냉정하게 숙청하는 실제 역사의 흐루쇼프를 잘 묘사했다. 원수 베리야를 숙청하고 권력을 드디어 잡지만, 자기도 브레즈네프에 실각될 것이라는 암시[* 음악회장에서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는 정치국원들을 보여주면서 끝나는데, 나중에 흐루쇼프가 브레즈네프에게 실각당할 것이란 자막이 뜨는 와중에 흐루쇼프 윗줄을 보면 '''[[레오니트 브레즈네프|웬 송충이 눈썹]]이 흐루쇼프 정수리를 꼬라보고 있다.''']를 주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. * [[에너미 앳 더 게이트]]: [[밥 호스킨스]]가 흐루쇼프 역을 맡았는데, 웃기는 것은 10여 년 전에 제작된 [[이너 서클]]에서는 이 사람이 흐루쇼프에게 처형당하는 베리야 역을 맡은 것이다. * [[엑스맨: 퍼스트 클래스]]: [[쿠바 미사일 위기]]가 배경이기 때문에 정치국 회의에서 쿠바로 화물선을 보내기로 결정하면서 짧게 등장한다. * Gagarin: Pervyy v kosmose: 러시아의 2013년 영화. 국내에서는 개봉하지 않았다. 영미권에서는 'Gagarin: First in Space'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. [[더 스파이]]에서 흐루쇼프 역을 맡은 블라디미르 추프리코프가 흐루쇼프 역을 맡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